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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7:51
친구 만나고 들어가는 길~💕 까페에서 나오면서 꽃이 보이는 곳에 친구가 멈춰 섰길래, "너 꽃 좋아하는구나? 내가 사줄게! 아줌마~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히히 - 실은 친구가 커피 사주길래 나도 베품!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다! 친구도 달콤한 꽃향기에 기분 좋은 주말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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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민주
agatha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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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agatha10.21
친구가 보내 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