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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9:36
몸이 너무 피곤해서 좀 누웠는데 누워서 조금 있으니 벽간소음이 난리길래 다시 일어나서 앉아 있었다. 앉아 있으니 잠잠해져서 다시 누웠더니 눕자마자 난리. 벽을 막 치고 가구를 막 던지고...녹음하려고 녹음기 켰더니 조금 있다 다시 잠잠해졌다. 녹음기를 끄고 또 조금 있으니 다시 소음이 나서 소음 무시하고 그냥 누워 잤다. 소음만 들으면 누군지 몰라도 정신 나간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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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ko.my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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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ko.myao
내 주변에는 층벽간소음 이야길 하면 자꾸 귀신이니 신이니 하면서 이상한 것과 연관시키는 사람이 존재해서 그 사람한테는 말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손절하고 싶다. 도대체 그거랑 그게 무슨 연관성...망상이 지나친거 같아.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