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9:56
영국에서는 베이비 브레짜 인기 없는 이유 WHO랑 NHS에서는 분유 탈때 핫샷(Hot shot) 70도로 먼저타고 차가운 물로 온도 맞추라고해 왜냐면 분유는 멸균된 제품이 아니야 그래서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같은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어 물론 아주 드물긴 하지만 영유아 감염시 심각한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가벼운 증상은 배앓이구 브레짜나 분유포트는 40도 물로 제조해서 영국사람들은 선호안해 주위에서 쓰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어 핫샷 이후 찬물로 온도 맞춰서 타는게 상식으로 통해 근데 70도 이상은 또 영양소 보호가 안된데;; 그래서 물론 나도 기계 사용해 70도 먼저 나오고 찬물로 알아서 맞춰서 40도 만들어주는 기계 ㅎㅎ 아이가 분유를 계속 바꿔도 배앓이로 고생하는 것 같다면 분유타는 방법도 점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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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分鐘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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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Kim
bdaelty
오오 새로운 사실 영국에선 분유를 뜨거운물로 타는구나
一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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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J❤️C
jh0301p
일본에 놀러가서 보니까 유아시설에 분유 정수기물이 항상 70도짜리가 있더라구.. 그 옆에는 얼음이랑 식힐수있는 통이 있엇어! 뜨거운물로 타서 식혀먹이더라~~ 나라마다 다른가봐ㅋㅋ 한국은 보통 집에서 끓였다가 한김 식은 40도로 만들어서 물자체는 깨끗한데 분유가 오염되어잇으면 문제거 될수잇겠어
3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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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환희 Bibb
benjibaby1225
맞엉 물보다 분유가루를 뜨거운 물에 넣는게 포인트지
4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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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수
bb_.books_
나는 100도로 끓이고 식혀서 브레짜 넣구있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보네…;;;;ㅎ
6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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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ni92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끓인물을 식혀서 브레짜에 넣고 사용하져
8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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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uni
lovejuni
완모하면 필요가 없다 🤣 닦기 귀찮아
9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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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ky
cloudia.heky
아니 댓글들 실화인가.. 물을 끓여서 식히는게 문제가 아니고 분유에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으니 핫샷으로 먼저 죽이고 찬물로 분유온도 맞추라는건데.. 왜 죄다 물얘기 하는거야..?
13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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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49
classic_no.49
밑에 댓글에도 달렸지만 포인트는 70도의 뜨거운 물로 분유를 ⭐️먼저⭐️ 탄 다음에 (박테리아 제거) 찬물로 섞어서 40도 맞춰서 주라고 해 70도 이상은 영양소 및 유산균 파괴가 발생할 수 있데 나는 토미티피 프렙머신 쓰는데(영상) 70도 핫샷이 먼저 나와서 분유랑 섞고 그 다음 찬물이 알아서 나와서 40도 맞춰죠! ➕영국에서는 켄다밀, 압타밀, 힙 많이 먹여 !
13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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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onees2
나 둘째는 외출했을때 정수기물로 저렇게타고 있어 ㅋㅋㅋㅋ 이렇게 타는 방식이 유행하면 분유포트는 정말 필요 없겠다. 분유포트 자리차지 은근하는데
15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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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je_ss
누구한테 들은적 없이 저렇게 애둘 키웠는데. 오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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