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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2:09
옆에 누군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재잘거리던 애들도 크고나면 별다른말 없고 ㅅ아눌님은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식이고.. 다들 그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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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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