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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2:14
토요일 저녁 난 멍때리고 있다 순천은 오늘아침 봄비가 내리고 여기저기 꽃소식에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하루종일 운전하며 전주 다녀왔지만 나는 꽃 한송이를 못본것 같은데... 하~ 후리지아 받고싶다~ 그냥 내가 사는게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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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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