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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2:24
나는 요새 내 인생에 대해서 헤매고 있다. 어느 곳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아프고 나서 더한 것 같다. 제 2의 인생인 만큼 내 삶을 더 잘살고싶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날 더 아끼고 소중히 하며 살고싶다~~~ 그런 의미에서 내 사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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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리브가
celltox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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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分鐘內
문경수
mungyeongsu36
와
42 分鐘內
kwon asoe
sbasoe
소중히 아끼고 스스로 존중하면서 살아가길~~스하리
4 小時內
Dong Mun Kim
dongmunkim22
💙 "길을 잃은 기분은 힘들지만, 자신을 위해 살고 싶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강력한 전진입니다. 두 번째 인생은 당신이 만들어갈 것이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입니다. 당신의 사진은 당신의 여정을 아름답게 상기시켜줍니다. 계속해서 사진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
7 小時內
이장우
jangwoolee
너무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