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뮤지컬 내맘대로 순위✨ 1. 오페라의 유령🎭-음악 내 취향. 뮤지컬 한 5번은 본 듯. 영화도 👍 2. 시카고💃-오래전에 봤는데 작은 극장에서 해서 그런지 배우들 연기랑 노래를 가까이에서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 3. 위키드🧙‍♀️-이것도 여러번 봄. Defying Gravity 등 귀에 착 달라붙는 노래 많아. 4. 맘마미아👗-내용이 엄마와 딸 이야기인데, 엄마랑 같이 가서 봐서 좋았어. 5. 북 오브 몰몬📖-넘 웃겨. 근데 어린 아이들이 완전히 이해할 만한 유머는 아님. 이건 뉴욕에서 봤는데 런던에서도 해. 6. 레 미제라블🇫🇷-이게 제일 좋았다던 사람들도 많은데, 난 좀 길다고 생각했고 음악도 완전 내 취향은 아니었어. 웨스트엔드 뮤지컬 웬만한 건 다 본 듯 ㅋㅋ Woman in White 난 솔직히 이건 좀 별로였어 Joseph도 봤고 좀 있음 마틸다 보러 갈 거야! 나 로일드 달 책 다 좋아하는데, 기대중 🤩 👀✨스친이들이 젤 좋았던 작품도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