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2:54
스레드를 시작한 이유 (2)
스레드를 본격 시작한 지 3주 차.
소재가 고갈될 때도,
글이 이상할 때도 있지만,
'우선 해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성 중이다.
그 과정에서 두 번의 커피챗에 참여하며 많은 걸 깨달았다. 두 번째 모임은 첫 번째보다 참가자가 두 배나 많았고, 이를 통해 배우려는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했다.
오늘 커피챗에서는 롤모델 같은 분들을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션 강의는 완전 신세계였다. 너무 몰라서 손발이 고생했구나 생각했고,
망형님의 강의는 한 슬라이드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유익했다.
함께 참여한 지인들도 너무 만족한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멘토님들께 감사드린다!
@miracle_moon.meta
@careernomad_
@nownotion
@donkey.co.kr
desker_lounge_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