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사지 기프트 카드 받았는데 좋더라고. 아까워서 강제로 (?) 가서 쓰게 되고 히히

선물받은건 아니고, 내돈내산이긴 했는데 바디드라이어 괜찮아. 아기가 크면 클수록 숙이기 힘들자나ㅠ 바디드라이어가 해결해주니 너무 좋았었어.ㅋㅋ

난 배민쿠폰이 너무너무 고맙고 도움되었어!ㅠㅠㅠ 밥 챙겨먹기 어려운 시기잖아 내 끼니를 생각해준다니 눈물이 핑돌더라고

나는 순한 바디로션이나 대용량 영양크림 선물해줘 조리끝나고 집에오면 멘탈이 나가서 정신도 없고 애기하고 하루종일 부비적거리고있으니 내 스키로션은 독해서 아이한테 안좋을것같고 그래서 푸석하게 있던 내모습이 생각나서 얼굴까지도 순하게 바를수있는 로션 선물해줘 애기하고 같이 쓰라고 못해도 영양크림이라도 찍어바르라고 ㅋ 립도 많이 선물하라고하는데 난 지금도 출근할때 집에선 립 못바르겠더라고 애 들쳐업고 부비적거리면서 나오니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