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3:02
내가 역대급 저출산 0.78에 예원이 낳았고
현 3세 5년후 초등 입학부터 인구절벽 제대로 시작인데
이때부터 살아남는 사교육 샘들이 누굴지
정말 진짜 궁금함 ㅋ
나는 장기적으로는 다른 길을 갈거라서
완전 학부모 입장으로만 생각해보면
여러명 앉혀 놓은 학원은 안보낼 것 같다..이건 확실한데,
앉혀 놓더라도 개인 밀착 학습보다
어떤 가치를 더 주면 내가 보내게 될까?…
이건 답을 못내겠음.
예원이 일단 한 달 사교육(국어) 약 10만원 지출중..
절벽에서 (초)귀동이들을 사로잡을 샘들은 누구란 말인가?
외주를 주면서 지갑을 열 준비는 되어 있다요.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