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3:28
사회에서 따뜻하게 굴면서 사적인 영역 속으로 은밀히 파고드는 스윗한 중년 남성들을 조심하세요. (그냥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말하는 거 아님) 가령 소개를 시켜준다던가 하면서 ㅎ 나도 그리 맑고 깨끗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체면치례 잘 하면서 속이 엄청 시커먼 사람들 많다. 그 속내 드러내지 마시고, 술집아가씨를 만나서 돈을 쓰시던가 하세요. 가까운 거리의 엄한 젊은 여자한테 나의아저씨놀이 유사연애 시도하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