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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3:28
나도 이번에야 알았어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그동안은 그냥 내가 잘못하고 외로워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냥 곁에 있는 사람 중 내가 제일 만만하고 본인에게서 못 벗어날 걸 아니까 그랬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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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리🥳
nolzari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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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kok24680
누가 결코 자신을 외면않을지 누구의 말랑말랑한 속을 후벼파야할지 귀신같이 알아보는 흡혈귀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