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미 퇴근하고 예비 엄마모드!!
태교여행(이라쓰고 관광이라 부른다)으로
지금이 28주쯤되는데 24주쯤에 제주도 다녀왔어🫶🏻
지독히도 괴롭히던 입덧도 나를 좀 놓아주고
컨디션도 올라올 때쯤 제주도 가면서
사진찍고 와야지! 했는데
진짜 예술적으로 사진 나와서 너무 만족👍🏻
다들 제주도 놀러가면 초음파별사진 어때?!
작가님도 너무 친절하고 거센 바람에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
우리아기 태명은 두두🌼야 딸랑구💛
만날날이 다가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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