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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3:37
전 고등학교 때 친구가 늦둥이였는데 학교 앞으로 아버지께서 차로 데릴러 오신 적이 있어서 가는 길에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탔는데… 머리가 너무 백발이셔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친할아버지인지 외할아버지인지 여쭤본적이 있어요ㅠㅠ 그때 친구도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한게 아니라 차 태워줄게 해서 탄거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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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누르지마세요
fromri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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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_super_lucky
오마이 ㅜ.ㅠ 아찔하네요. 저도 가끔 저런 종유의 말실수 하고 후회함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