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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4:07
내가 요즘 보고 싶어도 차마 보지 못하는 드라마가 있다 그것은 "폭싹 속았수다" 이다 염혜란 배우의 모습이 자꾸 내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파 보지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뜬 쇼츠 영상 클릭 한번에 눈물이 터져 버렸다 내가 없으면 내 아이는 누굴 의지하고 살아야할까 못나고 부족하고 아픈 엄마지만 정말 아이 곁을 지키고 싶다 이 아프고 아픈 마음을 아이는 모르겠지 아이야!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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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Wonder
christinekwon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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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分鐘內
고강흠
kangheum_ko
자제분과 좋은 일 만드실 생각만 하세요 강하고 투지를 가진 엄마 오습 보여주세요👍🤗🙏
9 小時內
angeljimin07
나도 펑펑 울었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