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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4:25
작품 따는 꿈을 꿔서 오늘 하루 시작이 아주 좋았다. 결과를 기다리는 드라마 생각에 몰입해서 그런 꿈을 꿨나. 혹시 길몽인가. 하지만 개꿈으로 밝혀짐…그냥 내 무의식의 소원이었다. 기다림에 지쳐가던것이 소식이라도 들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 계획을 다시 짜야된다. 다시 올해 일정표를 보고, 도전해 볼수있는 작품들을 다시 뒤져본다…뭐 또 없나. 집에 가는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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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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