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구색을 맞추기 위해 확신이 없는 옷을
만들려고 하다 다시 생각을 해보니
내가 확신이 없으면 고객들 소비자들도 안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잘하는거 확신이 있는 옷을 만들어야지!!!
내가 잘하는거 플레어다👍👍
다들 와이드 만들때 나름 가장 먼저 플레어핏
만들었었고 반응도 좋았지 말도 안되는 사람에게
디엠도 받아보고
이번에도 플레어다 내가 제일 잘하는거!!!
새로운 플래어핏으로 간다
스친들도 하는일에 확신을 가지고 화이팅하길 바래😄
쓰레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