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애미나 며느리라는 사람이 성격이 베베꼬인사람들인듯

손주를 버린다는 게 무슨말이야..ㅡ ?ㅎㅎ

내가 글을 오해하게 썻나보다. 혹시 본문 글 시모 욕하는글이라 생각하면 내 스레 글들 다 읽고와줘. 현재 시모는 베이비시터일을 하는게 맞지만 내 새끼랑 인연 끊었고 자기아들이 애 책임안지고 아이권리이행의무 다 포기하고 양육비 안주고싶어하는거 알고 자기네한테 아이 조금이라도 그럴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인데 베이비시터일을 하고 있어서 쓴 글이야. 자기핏줄도 이러는데 남의아이한텐 안보이는 사각지대에서 해꼬지하고도 남을거같아서 적은거니 대댓사유좀 잘 봐주길바라서 추가로 글 써^^,,

손주는 ... 니가 봐야지 ...

다른 일도 아니고 애 보는 일이라니 소름돋고 싫다 내 애 봐주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라면 너무 싫을듯... 설마 스치니랑 같은 지역은 아니지? 나 스치니랑 같은 지역인거 같아서.. 베이비시터 쓸 일은 없지만..ㅎ

아니 여기 댓글들이 왜이래 애아빠가 애버리고 도망가고 그애아빠의 엄마라는 사람이 함께 낳은 아기 모른척하고 욕을 뒈지게 먹어야하는 사람들인데 왜 고생해서 혼자 애기 낳고 키우는 쓰니를 비난들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