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4:51
식당을 하는 스친 스레드를 보다가
내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글쓰게되네..🥶
📢"요즘 노쇼(No Show), 남 일 아니야…"
요즘 보면 식당 예약해놓고 안 가는 사람들 너무 많지 않나?
그냥 한 마디만 해주면 되는 걸, 왜 연락도 없이 사라지는 거야? 🤦♂️
📌 이런 사람 꼭 있음…
✅ "예약할게요!" → 정작 당일에는 연락두절
✅ "아, 깜빡했어요" → 근데 사장님은 그 자리 비워놨거든요?
✅ "뭐 어때, 취소하면 되지" → 연락이라도 하지…
🔥 "예약을 했으면 최소한 취소 연락은 하자!"
당장 내가 가게를 운영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거 한 번쯤 경험해본 사람 많을 걸?
"나도 한 번쯤은 남한테 노쇼 당해봤을지도?"
📌 이런 경험 한번 쯤 있지않아?"
친구관계에서의 약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