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5:03
요즘 김수현 김새론 소식 너무 많이 보이는데 난 김새론 엄마랑 이모라는 작자가 더 이해가 안됨 특히 김새론 엄마 김새론이 어릴 때 같이 동반자살 하려고 했다가 살려달라는 눈물섞인 외침을 듣고 정신차렸다..라고 고백한 대목에서 엄마가 아니라 그냥 애미...정도밖엔 안되는 여자구나 싶었음 지밖에 모르는 인간이구나 딱 판단이 섬 고인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있는게 대체 누구인지...? 미성년 시절의 교제가 사실이라면 왜 그땐 말리지 않았고 이제와서 이러는지...? 그리고 김새론이 그간 연예활동하며 벌어다 준 돈이 7억보다는 훨씬 더 많을텐데 그 돈은 다 어찌하고 이제와서 고인이 사망한 뒤에 이러는지...? 고인이 정말 힘들고 의지할 곳이 필요했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는지...? 그냥 대중한테 시달리는게 너무 싫어서 조용히 세상을 등지고 싶었을수도 있는데 렉카한테 다시 재조명 받고 죽어서도 이용만 당하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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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ouol_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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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자
myeongjaj173
정말 처음에는 위로 하고 안되었다는 생각 했는데 엄마가 나이가 45세 엄마도 어린나이에 김새론 낳았는것 같은데 철이 없나 엄마가 메니저 했다면서 딸관리 보호안한것 같은데 이제 그만 세론이가 이런걸 원할까 참 안타깝네 죽은딸 명예 밑바닥 만드네 세론이가 그동안 활동해서 돈 벌어서 소녀가장 이었나 보네 엄마는 뭐했나 나이도 아주 젊은데 나는 딸 없지만 부모들은 뭐하고 어린딸에게 의존해 아이 보살펴 주지 않고 사지로 몰고 지금은 가세연 하고 유치하고 구역질 나는 꾸미고 나는 70 이 넘은 나이라도 울아들 50 48 인데 자식에게 부담 안주고 내가 떳떳하게 일해 살고 있는데 젊은엄마가 창피한줄 모르고 김수현 밑바닥 만들었으면 도었지 나는 김수현팬 아니지만 인스타 하면서 열심 연기해서 즐거움을 주는 배우에게 응원하는 글도 보내주고 하며 취미로 하는데 요즘 이사건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 이제 그만 가세연도 배우들 죽이기 하지 말고 똑바로 행동해 김새론 엄마도 딸 명예 더이상 실추안했으면 ....
4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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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폴리머클레이
mini_clay33
이러케 힘들게 살아왔으니 우울증 왔겠지 어릴때 엄마가 동반자살 하려고 했으니 그 트라우마가. 오죽했을까..
13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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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주깐주까예
kanjukanjukkaye
동반자살 노노, 살해 후 자살. 아이는 고아가 되더라도 살고 싶을수도 있잖아요
19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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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kara0429
그 이모가 친이모가 아니라 엄마 친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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