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5:03
나의 눈에 네명이 동시에 빛나고 있었다
광주마데로써 너무 뿌듯했다 이런적이 있었나
가까이 앉은 분들은 또 이렇게 애들을 가까이서 보시구나
느꼈다. 내일은 삼층 뒤쪽가서 마데 물결을 봐야겟다
그걸 못봐서 두리번 거리고 워치 물결 손수 찾아서봤다
광주와서 리허설 퇴근길, 첫콘 퇴근길 봐서 좋았다
언제 지방마데가 퇴근길 볼까 😭
쌤들도 이렇게나 많이뵙기는 처음이였다 물론 나눔을 해서
만난 것도 있었지만 말이다 !!
단체사진에도 내가 땡기면 보인다 나 행복한 성덕이다
오늘도 나에게 멋진 하루를 준 데식이들 너희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
그들이 나를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영상 사진 올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