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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5:01
애기들 데리고 친정에 왔는데 엄마가 70이고 언니가 41인데 둘이 살거든? 근데 오늘 주말인데 둘다 힘들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거의 웬종일 잠만자고 전기불도 항상 반정도 꺼져있고.. 뭔가..... 마땅히 있어야할 생명 에너지가 없는 집 같달까...?? 지금 애기들이 와있는데도 이정도면 평소에는 어떻게 사는건지... .... 뭔가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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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아비와 소피 사진집
abby_n_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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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권대석
gweon.daeseog
안봐도 보인다 ㅋ
11 小時內
수영서
mush_sister
우리집도 그래~ 티비소리만 그것도 조용히 나고있어
16 小時內
GD...♡
fallinogi
엄마도 언니도 피곤하고 힘든데 애들데리고 왜 가...그냥 쉬게 둬. 그리고 다들 낮잠자고 쉬고 하는거지 뭘또 죽음이 오고있는 느낌이라고.. 엄마,언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18 小時內
blve
blve.likeatrip
반대로 난 저게 쉬는건데..? 내가 집에서 저렇게 쉬고있는데 애기들 데리고 오면 활기차단 생각 안들것같아. 사람마다 쉬는게 다른거지. 글구 주말엔 친정도 쉬게 애들 데려가지마ㅠ
19 小時內
illy
illy_______i
하루종일 누워있던 나.. 반성할게. 아침, 점심도 남편이 차려 줌;;;
20 小時內
naughtinesstest
naughtinesstest
둘다 삶의 희망이 없는건 맞지 다들 왜그래
20 小時內
hera8098
아이고 난 백번 이해가 가는데? 스니는 요즘말로 E 엄마랑 언니는I 인가보네 스니랑 애기들 와서 매우 힘든 상태인데 동생이라 말도 못하시고 힘드셨겠다 오라고 하기전에 안가는건 어떨까 싶어 주말엔 제발 쉬게 해줘
21 小時內
언제나여름
always_summer_momo
우리 부부가 강아지까지 그렇게 자고 있었는데, 학원 다녀온 작은 딸이 시에스타냐고 묻더라. 그냥 쉬는 거야. 충전중. 😅
21 小時內
♥_♥
hhjj._.k
주말엔 몰아자야지ㅋㅋ 나도 오늘 낮잠? 만 네시간 잔거 같에ㅋㅋ
一天內
MINHO🩵 (미노미노)
ddo_bokk_
진짜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고 우울해서 그럴수도 있고 원래 그런 성향일 수도 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