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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5:29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인이 있다. 시를 쓰기 위해 사는 사람, 살기 위해 시를 쓰는 사람. 둘 다 귀하다. 당신은 어떤 시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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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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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변희경
boombu0310
꼭 두종류뿐인가.나눠야 되는가. 때론 살기위해 쓰고 때론 쓰기 위해 살고 때론 살다보니 쓰는 거 아닌가..? 딱 자를 수 없는 것이 이유 아닌가.
9 小時內
조용한 수다쟁이 마론도
marondo_and
살기 위해 시를 썼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