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5:29
다른친구들이랑 잘놀고 있는거구경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그일행들이 없더라고ㅠ그래...서로 강아지키우는 입장에 그럴수있지..그나마 우리금동이 안문게 어디야 하면서 집에왔는데..신랑이 씻으려고 옷벗었는데...허벅지에 피멍이ㅠ아팠겠더라구ㅠ욱신거리기도 한다그러고 속에서 또 천불나고...왜 바로 못따졌을까 싶고ㅠ내자신한테 화가나네ㅠ저정도면 나도 아팠을껀데...또 나만억울해디져ㅠ
이럴땐 또 어떡해야하지??뭘바라는건 절대아니야ㅠ아무리 줄없이 맘껏뛰어노는 운동장이래도 입질이있으면 주인이 조심시켜야하는거아닐까??데려오질말던지 줄이라도 채워서 통제를 시키던지ㅠ아가들 맘껏뛰놀으라고 데려간곳에서 사람을 물다니ㅠ정말 짜증나고 화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