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취지와 본인이 쓴 글도 한번 생각해보길. 김새론의 필모와 방송활동을 찾아보면 YG에 있을때나 골드로 이적했을때나 작품수가 별반 다르지 않음. 기본적으로 한해에 여러개 다작을 하지 않는 스타일임. 오히려 도시어부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던 시기임. 음주운전으로 비난받았을때 소속사가 입장문이며 피해업장들 합의 다 케어했고 드라마 제작사에서 청구한 위약금도 절충해서 깎고 금액도 대납해줌. 김새론은 당시 변호사만 6명을 썼음. 그럼에도 김새론이 궁지에 몰린건 여론이 나빠서임. 자숙해야 할 시기에 음주생파, 메가커피알바조작, 베이킹사진조작논란,홀덤펍 등등으로 회복시기를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