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5:56
일도, 육아도 포기할 수 없는데… 스친이들은 주말에도 일하니? 아님 육아? 주말이면 아기랑 온전히 붙어 있고 싶은데, 결국 새벽까지 일하다가 하루가 다 간다. 옆에서 “엄머어~” 하면서 손 내미는 9개월 아기를 보면서도, 노트북을 덮지 못하는 내가 싫다. 일을 줄이고 싶어도, 안 하면 불안하고, 하면 지치고. 주말 내내 일했더니 몸도 마음도 녹초. 다들 일, 육아, 쉼… 이 균형을 어떻게 맞춰? 나는 오늘도 고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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