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6:51
칙칙했던 제 가방이 하루만에 엄청 귀염뽀짝해졌어요!🍀🍀 어 근데... 올프 지켜내겠다고 욕심을 부리다보니 엄청 잘그락거리고.. 아무래도 사회생활 하며 쓰기에 적합해보이진 않네요..ㅜ 나중엔 욕심을 줄여야겠지만 적어도 오늘 막콘까지는 이렇게 다니면서!! 분위기를 즐겨보려 합니다 :) 오늘은 쁘띠방이 꼭 건져와서 가족 상봉 시켜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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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_m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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