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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6:06
반가워 나도 같은길을 걷고있어.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딸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네! 세종은 처음엔 객지였지만 지금은 제2의 고향... 우리 모두 잘살아보자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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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민천홍
cheon_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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