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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4:43
난 죽어 가고 있었더라고.. 그래서 이젠 너를 놓으려고… 내가 살기 위해서… 본인이 미쳤었다고.. 왜 그랬었는지 모르겠다며 악어의 눈물을 흘린 너를 위해 난 내 돈과 내 노동력을 여전히 쓰면서 죽어가고 있었어.. 이젠… 너를 놓아주려고.. 잘 살지 마. 난 잘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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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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