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강의와 강사를 선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SNS 수익에 대한 조바심이 커지고, 무턱대고 강의를 듣고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본 경험이 있으니, 유튜브도 비슷하게 하면 잘될 줄 알았는데 쉽지 않더군요. 쇼츠 채널을 운영하면서 첫 1만 조회수를 찍었지만 벌써 지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 강의팔이가 아닌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 ✔ 각자 잘하는 분야를 가르쳐주고 배우는 서로 성장하는 모임 이미 애드센스로 월천 이상 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제 수익도 누군가에겐 충분히 의미가 있겠죠? 그래서 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잘하는 것들을 저에게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