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6:02
학창시절때부터 열심히 일해서 돈을모아 매장을 차렸다 나름 젊을때 가게사장이 되어서 뿌듯했다 하지만 젊은사장이다보니 🤴 " 이건 이랬으면 더좋겠다" 🤴 " 양을 조금 줄여라 " 🤴 " 동네가 이러니 이거팔아라 " 🤴 " 영업시간을 조정해라 " 🤴 " 이런게있으면 잘될거다 " 🤴 " 나도 여기서 이모카세나할까 ? " 🤴 " 부모님이 차려주신거야 ? " 🤴 " 부모님이 이 건물 건물주야 ? "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내귀에 대놓고 꽃혔었다 🐷 " 그리잘알고 그리 잘하시면 직접하던지 "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으며 대부분 무시했다 하지만 시간지나보니 젊은사장이니 더편하게 말씀해주신거 같은 생각이 번쩍드는 시점이 있었다,, 물론 기분이 나쁠수도있지만 그것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더많은 발전과 성공으로 나아갈수있는거 같다 장사를 하다보면 이런저런말이 많이 오고갈테지만 자신의 신념과 노력,정성이 있다면 매장은 더 성장하게될거다 자영업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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