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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21:18
어린 아이들과의 추억을 위해 시작했던 시골살이 가만 곱씹어보니 가장 좋았던 건 나였던 것 같다. 평화로움이 나태함이 될 것 같은 기로의 순간 다시 간다, 서울로. 18살 트렁크 하나 들고 고속버스 타고 상경했던 그 때처럼 무섭고도 설레는 마음. 도전은 언제나 어렵고 가슴 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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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집❤️류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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