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22:30
주말은 부모님집에 놀러가는날🐰
부모님이 나때메 웃으실때 너무 행복해🩷
나는 한달에 두번씩은 꼭 꽃을 사들고가서 요리를 해드려🍝🥩
부모님은 위대하신거같아!💪🏻
어떻게 우리 엄마아빠는 매일 요리를하고 집안일을하고 우리를 키우고.. 난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는데 매일이 할일이태산인걸..
내가 스스로 잘 크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때!🙈
부모님 원없이 맛집 데려가고 여행 시켜드리기! 그리고 내가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기..!👀
오늘은 아빠가 당뇨가 있으셔서 farro로 트러플 리조또 만들어봤어🍚
밴쿠버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