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초등학교앞에 문방구가 있었어
언제나 늘 반가운 문방구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그만한 기쁨이 있는곳이 있었을까 싶고 가끔생각나 좋았던기억이
여기서 자란 아이들에겐 세븐일레븐이
조금은 비슷한느낌??이 아닐까 싶네
아이들 하교후 집에오는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오늘은 주말이지만 몇일전 사준다는 약속을 지키러 고고~~
보통은 작은걸 사주지만 지금 세일중이라 첨으로 젤큰사이즈 도전~~~ㅋ
세븐일레븐 슬러피가 2불
사이즈상관없이 (젤작은사이즈말구)
3월5일~4월29일까지
이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한동안 애들이 사달라고 계속 조르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