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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0:47
댓글 감사하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여기에도 묻어난 것 같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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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나왔다 조언받는다
zizap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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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huntcman
옷입고 산책이라도 가자 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