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1:03
부업글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되면 한번 읽어줄래?
나는 아기낳고 8년을 전업주부로 보냈어
외벌이라서 최대한 아끼면서 살았지🥹
물론 알겠지만 그 사이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든 배워보려 했는데
창업이 쉽지만은 않더라
그래도 뭐든 하기위해선 투자가 필요하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치를 이끌고 싶었어❤️
내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하는 부업들을 알아봤지 ☺️
그러다가 회사까지 아주 튼튼한 지금의 부업회사를
만났어, 참고로 이 회사에 믿음이 간 일화가 있었는데
그건 궁금하면 프로필링크로 물어봐줘😉
결론은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주변 지인에게도
자신있게 말하고 다녀☺️☺️
고민은 돈이 되지않아, 그 사이 남들은 수익을
쌓고 있겠지! 나는 화려함으로 속이고 싶진않고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일감을 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