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장사하느라 평소에 부모님 못챙기는 무정한 자식은 엄마환갑이라규 간만에 효도하러 하루 쉬었어😀 보통 한정식집 많이 간다단데, 엄마 취향은 1000% 양식이라 고르고 골라 레스토랑으로 갔다왔찌🍖 아빠는 100%한식파라 드시는데 힘들어하셨지만🤣 장사 하루 빠져서 돌아오는 월말이 걱정이지만, 그래두 이럴때 아님 언제 쉬겠어! 라는 기분으로 재밌게 놀다왔다규😘 담달엔 아빠생일인데....광주 서구나 남구쪽에 한식파 아빠 입맛에 맞는 맛집있을까?? 댓글로 마구마구 추천해줘!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 리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