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1:46
어제는 밀린 과제들을 드디어 제출했고
나이텃인가 눈도 침침하고 속도가 언났는데
꼼꼼해소러가보단 산만해서라고 봐야겠지?
무엇보다 티하나로 더닐수 있을만큼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
실내에 았던 화분 몇개를 정원애 꺼내고
정원을 정리하고 물울 주고
라푼젤 머라카락처럼 담장을 가로자르던
포도나무 가지를 다듬어 장미넝쿨이 타고오를
아치도 만들어주고( 왜 이 생각을 진작에 못했을까 )
지난주애 남편과 화원에가서 사온 화산석과
이쁜 화분둘 몇개만 우선 분갈이해줬어
정원 한켠에 쌈야채 모종을 심을 텃밭을 만둘어서
매해 싱싱한 상추등을 바로 따먹는 재미가 있어
남편차에 싣고 온 비료등 잘 섞어 텃밭흙을 세팅후에
씨앗이나 모종을 심을거야
텃밭가꾸는 스친있으면 많은 탑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