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항공때 그랫다.
맘이 아파서 식음을 전폐하고 잇을때
한 대표님이 떡만두국 5천인분을
배달가셧다.
우리나라 독립영화제
안내석에서
포스터정리하고 통역하고
근데 제작자 분들은
개인 전시회를 여시고
모델 몇백여명을
데려오셧다.
20대부터 창업한 대표님은
100만원의 인격테스트를
무료로 300명에게 뿌리며
자신을 알수잇게 하신다.
질문은 이거다.
내 사업이 나를 향하느냐
방향성이 정직을 바라보는지
내 노동을 받으시는 분을 향하느냐
받는 사람들을 향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