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1:59
오늘 쉬는날인데 고객님 두피걱정돼서 오시다길래 예약 해드리고 오늘 아침 자고있는 아들 둘 쓰다듬고 얼른다녀와야지 하고 아침일찍 나왔는데 연락도 안되고 메세지 확인도 안하고 기운 빠진다 진짜 지하철타고 버스 환승해서 집까지 1시간30분 요즘 맘이 좀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이런일 끼지 생기니 눈물이 왜케 나는건지...자고 있는모습보고 나와는데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랬는데.. 빈손으로 집에가야하니.. 오는 아침 날씨도 바람불고 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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