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콜라겐 첫 생산날… 미대생 감성 폭발했던 순간🎨🏭 처음 공장에서 박스 찍어낼 때, 솔직히 걱정 반 설렘 반이었어 ‘제발 예쁘게 나와라!’ 속으로 주문 외우면서 기다렸는데… 첫 박스 딱 나오는 순간, 헉… 너무 예쁜 거 아니야?! 😭💖 괜히 감격해서 박스 쓰다듬고, 사진 백 장 찍고 난리 났었음ㅋㅋ 역시 미대생이 디자인하면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가? (아주 살짝 으쓱✨) 근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다들 패키지 보고 “이거 선물용으로 딱이야!” 하면서 예쁘다고 해주는 거야! 그 말 들을 때마다 속으로 ‘그래… 좀 잘했지?’ 하면서 뿌듯했던 순간🥹 그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스치니들은 이런 경험 있어?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가 대성공한 순간 있으면 얘기해줘! 💬✨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