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2:12
인생
사람은 참 간사하다.
어떤 이는 무릎을 꿇고 돈을 빌리고
갚을 때는 아까워한다.
어떤 이는 도움을 받을 때는 잘되면 무엇이라도
내어줄 것처럼 행동하지만 그 상황이 오면 자신의 능력인 줄 착각한다.
이-커머스 사업도 그렇다.
시작할 때는 주문 하나가 간절하고 아쉽지만,
10개, 100개, 1,000개의 주문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간절했던 시절의 기억은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나는 항상 기억한다.
그 어려웠던 시절을. 그 어렵다는 지금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아, 그러니까 케이스나 필름 사라고.
https://smartstore.naver.com/zer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