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2:35
워킹맘의서재 (앞으론 '은돌나의 서재')
어떠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든
길고 오래 지속하기 위해선
지혜가 필요하고 경험담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흥미롭게 읽었던 책 <뉴 룰스>
당시에도 읽으며 '비장함'을 느꼈나보다 ㅎㅎ
덧. 은은한 나르시스트에 공감해준 스치니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공감될만한 이야기&책육아 얘기 풀어볼게
대신 '은은한 나르시스트'마인드는 워킹맘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치 않으니 성별,워킹/전업 구별없이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주제를 넓혀볼 생각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