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2:32
산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지는구나 보거싶은 마음과 그리움을 안은채… 항상 주변분들이 ㄴ너희들은 성격이 반대가 되어야 한다던그말 남동생은 너무 여리고 난너무 강하고 긍데 그말이 진짜 시렀는데 이런때 보면 내가 너무 내자신이 밉기도 하다 사는게 바빠서 귀찮아서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갖은핑계로 너에게 소홀했던 내가 넌 모가 그리바빠 누나한테 연락한번 안하고 바보야 오늘은 너랑 어릴때 아빠한테 벌받고 혼났을때 학교다니면서 티격태격하던때 이런저런 생각하디보니 어릴때도 참 마니 싸우고 컸더라 우리 오늘은 너의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낸다 살아있기에 누나는 오늘도 힘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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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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