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2:47
글로벌 스트레칭 브랜드들은 이미 미국, 일본 홍콩 등의 PE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전례가 있어.
FI (예: Dr.stretch - Longreach,
Stretch Zone - Princeton Equity)
SI (예: StretchLab - Xponential Fitness)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는 보조 스트레칭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에서는 스트레칭 시장이 막 성장하는 단계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프랜차이즈 모델이 자리를 잡고 있어.
단순히 우리를 모르는 시장에서 굳이 우리가 설득할 필요가 없어. 나보고 IR 발표를 하라고 하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해외 상장사2팀이 대화중이고 안되도라도 우린 국내 투자사 찾을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