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3:13
나는 뉴욕에서 리얼터 자격증을 딴 지 고작 두 달이 됐어.
엄청 전문가 처럼 막 이것저것 아는 척도 하고 엄청난 꿀팁도 주고 싶지만 사실 내가 그 정도 수준이 못돼.
아직 렌트 계약도 못 해봤거든.
그냥 난 여기에 내 이야기를 가끔 올려볼게.
한국에서 공인중개사 였을 때의 이야기들과
그리고 뉴욕에서 일을 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차차 경험을 쌓아서 뉴욕이야기도 많이 많이 올릴 수 있었음 좋겠다.
아, 그리고 계정 이름 말이야, 곧 바뀔거야.
원래는 누군가와 공동계정으로 하기로 했는데
그냥 내 이야기를 적어내려가고 싶어.
부족하지만 진솔한 그런 이야기들 말이야.
그게 맞는 것 같아.
가끔은 뭘 잘 모르고 별로 안 똑똑한데 그 사람의 이야기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 있잖아, 난 그 정도 사람으로 살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여기서 뉴욕 부동산을 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을 차차 올려볼게.
그럼 십 년 후 쯤엔 전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혹시 말이야, 그러니까 말이지
나를 응원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