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장사를 하러 나간다...
하지만 줄어든 매출을 보고 한숨만 쉰다..
얼마전에 임대인 분께서 전화가 왔다!
재계약 할때가 두세달 앞으로 다가와서 가게 월세를 올리고 싶으시다고 하신다...지금 월세 내기도 힘든 매출인데ㅠ 나는 사정 사정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 해본다...하지만 임대인분도 그쪽만에??사정이 있으시다고... 나와 다른 삶을 사시지만 그래도 사정은 있으시니까..?ㅠ 그만해야 할지 계속해볼지 너무 힘든 선택이 남았다 어떻게 하지??
자영업자이야기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