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3:34
나라를 위해,
대통령님 위해 19일 째
생명걸고 단식중이신
전지영님..
그리고 같이 단식하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라고 바이올린으로 새벽까지
찬양을 연주해 주시는 한 교회 권사님과
같이 찬송하시는 분들.
덜 추우시라고 밤새 천막 설치해 드리는
애국시민들..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숙연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이 분들을 진짜 영웅이라 부릅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서 나라에 관심없던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이 와중에도 밥 챙겨 먹는 제가 싫습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악법을 발의하는,
중국과 북한에 나라를 판 세력들과
아무 생각없이 그들에게 속아 지지하는
사람들.. 가슴속에서 불이 납니다..
우리 백성들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목놓아 울고 평화롭게 소리만
외쳐봅니다. 덫에 걸린 사슴처럼..
이런 분들을 매국세력은 일을 만들어
폭도로 위장시키시겠지요.
대통령님과 위정자분들.
힘내세요. 저희도 지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