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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3:38
상처 쓸리지 않게 조심하며 좋아하는 가게에서 외식. 술은 원래 안 마셨고, 담배 끊고 카페인도 줄이니 사는 재미가 뚝 떨어졌다. 먹는 걸로 푸는 것도 정도가 있고.. 방법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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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Il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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