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3:48
딸이 가자고 해서 오늘
그 유명한 리버 팜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다 . 브루클린 피터루거를 가고 싶었지만
예약도 그렇고 왔다 갔다 거리를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 나름 뉴저지에서 유명하다는
이 곳을 정함 ~
둘이서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다 먹는거
보고 웨이트리스가 놀라더라 ㅋ
어짜나 맛있게 먹었는지 6 시 반쯤 음식 나와서
먹고 계산하고 차 타니 7 시 반도 안되었다는 ㅋ
팁까지 $340 거금은 썼지만 딸이랑 좋은 시간
갖고 맛있는 음식 먹고 즐거운 하루였어 ~